작년에 집을 구매하고자 임장도 다녔었는데, 매번 이런저런 이유들로 그만두게 되고 전세 연장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 너나위님께서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 식의 말씀이 다 저의 행동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중간에 눈시울을 붉히시며 이야기 하실 때, 많은 공감이 되었네요. 저도 세상이 미쳤다 미쳤다 탓만 하다가 이제서야 갈피를 잡아가는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이제라도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1차 완강은 했고, 복습하며 과제를 충실히 해봐야죠!

내년 3월 내 집 마련의 시기는 정해졌고 뚜렷한 똑똑한 1채 고르기를 목표로  정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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