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열반기초를 듣고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현 양주 옥정에 19년도 분양하여 22년도에 입주한 주택이 있습니다.(실거주 2년 완료)
그리고 23년 12월에 회천쪽 대광로제비앙이라고 미분양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고요. (입주는 26년)
열반에서 공부하면서 1년에 1채씩 구매를 하고자 할때 현 집을 판매하고 서울에 투자를 하고 양주에 전세를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현집을 보유하다가 분양 받은집으로 이사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지요?
추가로 다른 투자 방법으로는 지방에 집을 1채씩 더 사고 그 집에 부모님을 전세로 모시는 것도 투자방법으로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