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어른들이 말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 집에서 배부르고 등 따시게 잘 수 있으면 행복한 것이다”
학창 시절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취업 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저는 여지껏 plan대로 한다면 어른들이 말하는 잘 먹고 잘사는 것이 가능할 줄 알았으나 제가 마주한 현실은 “plan대로 할 경우 먹고 사는 것이 가능하며 현실과 타협을 해야한다” 였습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plan 이외의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월부 youtube를 보면서 “ 내집마련을 위해서 강의를 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누구나 첫 내집마련은 무섭고 어려워 하는구나 였습니다.
저 혼자만의 무서움이라 느끼지 않고 남은 강의 잘 수강하여 목표인 “내년 2025년 내집을 마련”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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