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House =My House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청담 르엘)

    똑똑한 한 채를 구입하겠다 생각하고 내집마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지만 현실 앞에 자꾸 작아지고 있습니다. 

    20대에는 청담동에 살았었는데 이제는 꿈의 하우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현실에 맞는 작지만 소중한 내 집을 구해야겠지만, 앞으로는 지금 보다 훨씬 좋을 수 있게 열심히 만들어

    가겠 노라고,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겠 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나는 2030년도에 청담 르엘에서 일어나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것이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4-18 청담르엘 25평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 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7억 후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를 추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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