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
나는 힘든일을 미루지 않고 가장 먼저 끝낸다.
나는 나를 성장시키는 힘든일을 즐긴다.
나는 24년 12월 31일 까지 서울 1호기를 투자한다.
[감사]
요즘 회사일이 바쁜데, 서로 맡은 자리에서 함께 협업해주고 배려해주는
동료들 너무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었을때 뛰어나와 반겨주는 아내, 딸, 아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내일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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