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와 매일 성장하고 싶은
꿈꾸는 파파입니다.
서울/수도권/광역시/중도도시 아파트 매매/전세/전세가율을 통해
지금 부동산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세출처_부동산 지인)
서울
매매와 전세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
상급지의 상승폭의 하급지보다 크다
1~5급지 상승폭은 다르지만, 비슷한 패턴을 보임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하나, 매매의 상승폭이 전세보다 크다.
24년 5월 대비 변동폭을 보면 계속적으로 상승의 모습을 보여준 시장
-1~3급지 상승폭이 크다.
-4급지에서는 은평구의 강세가 눈에 띤다.
투자에 필요한 돈을 계산해보면 (전세 레버리지 기준)
매매가의 상승폭이 전세가보다 높다보니 투자금은 계속 증가함
인사이트
- 서울 전반적인 모습에서 매매와 전세의 상승이 24년 지속 이어지고 있는 시장
-급지에 따른 차이는 보이고 있다.
-전세보다 매매의 상승폭이 큼 → 투자금 상승
-지금의 모습이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
* 최근 랜드마크 및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이후 보합의 모습을 보임.
-24년 상반기 증가했던 매매거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 시장
수도권
매매와 전세 모두 지속 상승 그러나 지역별 차이
매매 상승폭이 큰 지역
-1~2급지: 과천, 성남
-4급지: 안양동안, 성남 중원, 용인 수지, 하남(전세상승도 높다)
-그외: 부천, 수원시 장안구 (매매/전세 상승 높다), 수원시 권선구
24년 5월 대비 변동폭을 보면 계속적으로 상승의 모습을 보여준 시장
(*서울 대비는 작지만 지역별로 상승폭이 높은 지역이 있다.)
-상승폭이 큰 지역은 상위급지가 대부분이다.
-수원시 장안구의 상승폭이 두드러짐.
투자에 필요한 돈을 계산해보면 (전세 레버리지 기준)
상급지 위주로 투자금은 증가됨
하지만, 아직 변동이 적은 지역도 많다.
인사이트
- 수도권 역시 매매와 전세와 상승이 있지만, 지역간 차이는 보인다.
- 24년 상반기 증가했던 매매거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 시장
(*서울과 같은 모습이다)
광역시
지역별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시장
-부산-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구별로 특징을 보이고 있는 곳으로 매매는 부산진구, 전세는 동구, 남구 위주로 상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년 이후 매매와 전세 거래가 꾸준히 있는 시장으로 사람들이 이 정도 가격이면 받혀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24년 이후 공급이 있지만, 적정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
가격이 싸다면 매수(내집마련)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서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받쳐주면 투자로도 접근이 가능한 시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적게는 1억이내 많게는 4억이내로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대구-
일부 지역별로 매매/전세의 상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보합의 시장이다.
23년 이후 매매와 전세 거래가 꾸준히 있는 시장이다.
특히, 매매의 거래가 전세보다 많은 시장 (실거주, 내집마련 위주)
또한, 24년까지 공급이 많은 시장 25~26년 공급이 그래도 적지만, 24년의 공급이 25년이후까지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매물이 줄어드는 모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역시, 대구도 가격이 싸다면 매수(내집마련)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공급이 아직은 많은 시장 전세가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투자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적게는 1억이내 많게는 3억이내로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대전-
차가운 시장의 모습이다. (특히, 동구)
23년 이후 매매와 전세 거래가 꾸준히 있는 시장이다.
24~25년까지 공급이 많다. 공급이 많으면 전체적으로 매매, 특히 전세 시장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적게는 1억이내 많게는 2억이내로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광주-
매매 하락, 전세는 상승 그래서 전세가율이 높아지는 시장
전반적으로 매매가 얼어붙었다.
거래는 꾸준하다. 24년 공급이 많고 25년 공급이 다소 적지만, 어느 정도 공급이 있고 26년도 공급이 있다. 26년 이후 공급이 부족한 시점까지 매매/전세의 가격이 주춤할 수도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적게는 1억정도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인천-
서울/수도권 시장과 비슷하게 매매와 전세의 상승이 함께 있는 시장의 모습이다.
23년 하반기 이후 매매의 거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23년 공급이 엄청나게 많았고 24~25년까지 공급이 많다. 공급이 많은 상황에서도 매매와 전세는 상승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 모습이 언제까지 갈지는 지켜봐야 한다. 26~27년까지 남은 공급물량이 어느 정도 소진될지 봐야 한다.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1~3억정도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울산-
매매와 전세가 상승하는 시장 특히 동구 30평대의 상승이 눈에 띔.
전세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23년 이후 지속적으로 매매 거래량이 전세 대비 많았다.
23년 공급이 많은 이후 24년부터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
24~25년 공급 이후 공급량이 적다.
매매와 전세의 상승, 특히 전세의 상승이 지속될지 관심을 가지고 볼 지역으로 보인다.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적게는 1억정도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세종-
세종 이전에 많이 오른 곳 중 하나
현재는 지속적으로 매매와 전세 차갑다.
매매보다는 전세 거래가 많은 곳이며
24년 공급이 많고 25년이 지나고 26년이 되어야 공급이 어느 정도 소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가 낮은 지역으로 투자로는 접근이 쉽지 않다.
지금 시점에서 평균 투자금은 2~3억정도 접근 가능하다. (물론 단지별 차이는 있음)
지방 중소도시
매매 상승 시장
-충남 아산, 경남 진주/밀양, 전북 전주
전세 상승 시장
-충남 아산, 경남 밀양, 전북 전주
* 전북 전주의 상승의 상대적으로 두드러임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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