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반드시 2025년도까지 용산 아세아아파트에 입성할 것이다'
💡자세한 설명
서울의 가장 중심인 용산이 좋다. 어디로든 이동이 쉽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놀아본 적이 없다. 돈 아끼려고 면허만 따고 운전도 하지 않았다. 용산은 지하철, 기차를 이용해서 전국 어디로든 여행을 가기도 좋다. 노년에는 내가 좋아하는 강의를 전국투어를 하며 여행도 즐기고 싶다. 용산정비창 부지의 아파트 계획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무산되어 내집마련에 차질이 생겼었는데 오히려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니 젊은 층 유입도 많고 일자리도 많아서 좋다. 무엇보다 이제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이동이 가능해졌다.
교통, 환경, 편의시설, 상업시설 무엇 하나 아쉬운게 없는 입지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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