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8기 93조 아채헌]

3강은 친근감이 있는 코크드림님의 강의였다

같은 고향분이라는걸 단박에 알 수 있었다...무척 쾌활하시고 시원시원함 그리고 고향 말투 ㅎㅎ

어찌 되었든 지금까지 8년 이라는 시간동안 쉽지 않은 시간을 노력하며 쌓아간 결과에 부러움도 많이 느끼게 되었다


3주차가 되니 슬슬...이러다가 못하는거 아닐까

왜 이렇게 어렵지

나만 이런가...좌절감이 들고 무기력감이 찾아온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든 내가 먼저 움직여야 된다

무조건 나가고

무조건 일어나 노트북을 켜고 그냥 시작해야 한다

그거면 된다

실전투자 사례를 다시 한번 정독하면서 내 첫 앞마당을 정말 정복해보고 싶다

언젠가는 나도 나도 처음엔 그랬어... 할 날이 오기를 행복하게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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