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월부에 입성한지 어연 1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ㅎㅎ
오늘은 내집 마련에 있어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상황을 요약하면,
- 26년도 결혼 예정, 신혼집 매수예정(25평)
- 저와 아내될 사람의 직장위치를 고려하여 부산 A,B구를 후보 구로 선정(실제 구를 표기하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A구의 경우
- 27년도 4,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
- 학군은 부산 내 우수한 편이며, 대형 학원가 有
- 바로 근처는 아니지만 초대형 백화점(랜드마크)에 차로 15분내외로 접근 가능합니다.
- 균질성이 다소 떨어지나, 주택보다는 상권과 함께 아파트들이 섞여있는 형태
B구의 경우
- 학군은 없다고 볼수 있음(학원가X), 부산내 평균수준
- 도보 20분내외거리에 L백화점 有, 부산 최대 공원있음
- 균질성이 떨어져 아파트-주택이 혼재되어있는 형태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A구의 아파트 매수
- 추후 27년도 하락장을 버틸 수는 있으나 27년 대량 공급시 아파트 하락 예상
- (대안) 전세 → 만기시 27년도 가격하락 시 아파트 매수
A구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 분양권 매수
- 분양권 매수 후 2년간 전세살이(아내명의로 청년버팀목 이용가능)
B구의 아파트 매수
- 출퇴근, 거주편의성은 괜찮으나 학군지가 없어 향후 상승장 시에 힘이 약할 것으로 예상
- 전체적인 입지는 A구(2급지) > B구(3급지)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이 괜찮은 선택이 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