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멀기만 한 출구를 찾은 기분이 살짝쿵 듭니다…

'내 집 마련'이라는 인생의 큰 목표 앞에서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점차 희망을 볼 수 있겠죠?

 

대출 관련한 기본적인 지식들은 막상 어디 가서 물어보기 민망했는데 꼼꼼히 알려주시니 너무 좋았고 

특히, 연봉과 종잣돈을 고려하여 어떻게 예산을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그 예산에 맞는 아파트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주차가 점차 진행되면서 직접 임장도 다녀보고 그러면서 시야가 커지는 느낌을 받는 순간이 오면 엄청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날을 위해 남은 강의들도 잘 들어보려 합니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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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user-level-chip
24. 10. 09. 22:24

선물 님 후기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