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주차 강의를 다 들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원하는 집을 당장 살 수 없을 수 있다, 속상할 수 있다,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다는

너나위님의 말이 어떤 건지 잘 몰랐는데요.

 

과제를 하면서 실제 현실을 들여다보니 진짜 그런 마음들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저 진짜 극T인데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너나위님 말대로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 다짐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월부를 만나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등생까진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따라가서 저도 월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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