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많은 주간 이었는데 이상하리 만큼 일이 많았습니다. 

하루 지나긴 했지만 강의 후기를 남겨 봅니다. 

 

전 재테크 기초반 → 열기 → 내마기를 듣고 있는 새싹 투자자입니다. 

투자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어느 지역을 먼저 봐야 할지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와 함께 

지금 빨리 투자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조급함은 강의를 3개째 듣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여전한걸 보니 

월부를 통해서 멘탈을 좀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저희의 투자를 독려해 주시는 너나위님을 보면서 또 다른 자극을 얻고 갑니다. 

인생을 갈아 넣으셨다는 나위님의 이야기 처럼

저도 투자자로서 뜨겁게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늦더라도 꾸준히 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댓글


드림텔러
24. 10. 10. 09:36

강의 듣고 후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