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첫 주 강의가 시작되었다!
임장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고, 지난번 열기반 때 우리조 갔던 임장은 ‘단지임장’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ㅋㅋㅋ(그저 아파트구경하며 좋아한 과거의 나…)
특히 권유디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건
- 좋다 싫다 판단하지 말고 계속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더 좋다 덜 좋다를 평가해라
- 그 임장지에 있는 사람을 많이봐라(+같은 맥락으로 매물임장시 공실보다는 현재 사람이 거주하는 곳으로 임장)
- 분위기 임장 때 많은 정보를 알고 가는 것보다 임장시에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을 많이 느끼고 계속 입체적으로 되뇌여보자
강의를 듣고 이번에 분임을 나갔는데 정말 이 말이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나는 싫다, 별로다라는 감정이 들면 관심도가 뚝 사라지는데 이번 임장지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왜 별로지, 왜 덜 좋다고 생각이 들까를 계속 생각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나’의 기준에 대해 생각도 해보지만, ‘남’의 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는 나의 시각만큼 나의 매물을 사줄 ‘남’의 시각도 중요하니까 계속 ‘왜?’라고 질문을 던지는 연습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