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강을 하는 것인데도 새롭게 와닿은 내용이 많았는데요
확실히 수년의 내공이 있으신 강사님들에게 배울 것이 끊임없이 많나봅니다.
- 경기도에는 빈 땅이 있어 더 유의해서 보기
- 사람이 많다는 것 자체가 선호 요소는 아님 ( 빌라촌 일수도 )
- 공급물량은 각 어플마다 다를 수 있음 ( 호갱노노, 아실 등 ) → 임장을 통해 재확인
- 후분양 물량에도 관심필요
- 직장의 요소가 중요함 : 강서구가 4급지에서 가장 비쌈 ( 30만 이상 직장 )
- 화성은 고립되어 신도시 영향이 많음
- 제조업에 대기업도 있을 수 있음
- 영등포구는 오른쪽 당산역을 더 선호
- 교통은 착공해도 5년
- 학군 수준이 그렇게 안놓으면 내부에서 쏠림, 외부수요 x
- 초교 비교만 따로 가능 : 아실
- 지역내 공급물량이 7로 더 중요 ( 주변에 비해 3 )
- 공급을 볼 때, 서울 전체도 봐야 함
- 구로구 개봉마을은 선호 단지
- 시세 지도 다 따고 분임하기
- 수도권 현재 임장지 도시기본계획 강화하기
- 앞마당 많으면 인접지역까지 쓰기 : 1달에 2개 이상 지역구 임장하기
- 임보 단임 작성시 사이클과 예상수익률도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