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을 가기 전 사전 임보를 써야 임장을 갔을 때 더 많을 것을 보고 올 수 있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임보를 1주차 과제로 제출을 하고 분임도 한 상태에서 듣다보니 맞구나 사전임보를 쓰고 갔으면 더 잘 볼 수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전조사한 내용 중 어떤 내용을 넣고 어떻게 넣고 그 임보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데 아직은 너무 많은 데이터를 정리조차 못하고 있다.
많은 시간을 사전조사에 쓰지 말고 비교평가와 매물뽑기에 시간을 많이 써야 한다는 말씀처럼 꼭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 까지 피, 눈물, 땀, 노력을 쏟아 부어야겠다.
임보를 쓰면서 인구에 대한 내용이 많이 추가를 하게되었는데 인구조사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가 뭐고
어떤 부분에 포커싱하여 인구이동을 봐야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상권이 어떤 상권이냐에 따라 연령층이나 소득 수준을 알 수 있다는 말씀도 임보에 적용하여 써봐야겠다.
소득율을 조사하고 작성하면서 어떤식으로 분석해야 할지 몰랐던 부분을 어떤식으로 결론내리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다음 임보에는 적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득율을 가지고 주변 지역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만 결론 내려줘도 된다.
종사자수가 많은데 연봉이 높지 않다는건 질이 떨어지는 직장이고 종사자수가 많고 연봉이 높다면 질이 높다고 평가한다. 제조업은 종류에 따라 고연봉일수도 저연봉일 수도 있다. 제조업이라고 다 같은 제조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내가 조사한 다산동에 있는 빙그레 공장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이 덜 떨어진 아파트 중(좋아하는)에서 기준 안에 들어오는 걸 구매한다. 하지만 좀 더 떨어지더래도 감당 가능한지를 가늠해본다.
재개발되는 지역의 경우 휀스가 쳐져있으면 좋아질 지역이다.
전세가를 잘 보고 있어야 한다.
시세지도를 잘그려야 싼지 비싼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지역내, 지역간 랜드마크 아파트를 비교하여 가치대비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
시세지도와 시세그룹핑은 꼭 해야 한다. 그래야 가격이 머릿속에 들어온다. 투자할 수 있다.
이번 단지 임장가기 전에 꼭 시세지도를 만들어 보고 가야겠다.
아실을 먼저 보지말고 입지 선호도를 먼저 해본다.
그래야 실력이 는다.
시세차익의 크기가 다른 이유를 단지 가치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어야 함(역세권, 초품아, 대단지등)
단지별 1등 뽑기부터 동별 1등 뽑기 지역내 1등 뽑기 앞마당중 1등 뽑기까지 상세한 설명과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주기 위해 애쓰시며 열강을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찌니얌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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