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새벽 5시35분 기차를 타고 수서, 분당으로 이동해서 9시부터 5시30분까지 분임을 했다.
다시 6시24분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 귀가하는 중 조모임이 진행되어 나는 주로 ‘귀참’을 하게 되었다.
여러 나눔중 특히 분임 다녀온 분당의 생활권별 순위와 이유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같은 순위 같은 생각도 있었지만 전혀 다른 의견도 있어서 그 생활권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번 조모임은 임장후 바로 하게 되어 생생했다는 장점과 함께 정리해볼 여유가 없었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다음 조 모임은 미리 질문도 보고 단임하면서 생각정리도 틈틈이 함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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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선호도와 장점 정리
댓글
미리 질문도 보고 단임하면서 생각 정림 틈틈이 좋습니다~~ 화팅해보아요~ ❤️
네~ 바쁜 중에도 조원을 살뜰히 챙기는 조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