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하게 잘 크고있는 뽁이에게 감사합니당. 무럭무럭 자라렴!
2. 일쪽이들의 성장을 위해 진심을 다해주시는 용맘튜터님꼐 감사합니다. 반임장을 준비해주신 대흙반장님 자부님 일쪽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저녁 다 대박이었습니다 초이님! 많은 생각들이 무겁게 느껴지지만 하나하나 정리해보고 더 성장할 수 있는 3개월을 보내겠습니다.
3. 혼자 육아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합니당. 뽁이가 잠을 안자서 힘들었을텐데 여행가서 푹쉬고 옵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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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벗 : 안리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라이프리 : 후부님 잘다녀오셔용 ㅎㅎㅎㅎㅎ
대흙 : 잘다녀오세요~~~~
ONEWAY : 안리님 쵝오!!
킴나두 : 후부님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