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N호기 구엽(96)게 하조 하몰이] 1주차 최강 96조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하루에 몰입하는 이가 되자

하몰이입니다.

하나의 인연으로 만난 96조 조원분들과의 

1주차조모임과 OT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10.07일 조톡방이 생기고나서  조모임 일정을 잡았던 때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는게 믿기지는 않지만, OT 당시 오랜만에 하는 조장이기에

설렘반 긴장반으로 대화를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부린남님, 양프롱님, 소중한하루님, 240326님, 밍조이님, 파랑호랑이님,

슝슝이셔님, 드림주주님, 원어비님 모두 반갑습니다!

우려와 달리 조원분들이 임장지에 대한 관심, 일정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해

단합이 잘되었고, 임장지선정에 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닉네임의 의미, 이번달 원씽, 월부에 들어온 계기 한분한분

받아적으며 역할도 정하고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색하지만 처음만났기에 어색보다는 빨리 만나봽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네요.

한분한분 받아적다보니 조원분들이 임장과 임보결론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원씽이기도 했고, 이를 통해 저의 원씽은 조원분들이 모두 결론까지 마무리하는것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임장은 따로, 마음만은 하나

조원분들 각자의 사정이 있기에 

첫만남에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못한분들이

많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수요일에 혼자가야하는 동료, 토요일/일요일 반반 나누어서

가야하는 상황.. 너무 아쉬웠지만,

조장톡방에 여러 조장님들과 클로이님의 조언에 힘입어

임장길에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다짐했고,

카톡으로나마 서로 응원했던것 같습니다.

마음만은 하나였던 임장이었고,

한분도 빠짐없이 생활권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이해도와 기억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봽지 못한분들도 있지만, 임보에 대한 고민이 다들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배울점이 많고 , 도와드릴수있는 부분이 한정적이겠지만,

조금더 자료를 빨리 찾아서 드리고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결론까지 완성하실수있도록

매일 올뺌을 통해 물어보면서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임보에 열정적이셔서 올뺌참가율도 높다!

생활권에 대한 이야기로 이번주도 마무리할 수 있었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월요일 화이팅하면서 임보과제 마무리를

잘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한달 칼럼필사도 하면서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은 새롭다”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메로나튜터님 칼럼)

아직 많이 나눈것은 아니지만, 조원분들에게

많이 나눔을 하면서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한달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96조 화이팅!

N호기 구엽게 하러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