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걸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안녕하세요
돈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태싸입니다.
이번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는
비교평가를 조금 더 손쉽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체계화 시켜 강의를 준비해주셨는데요.
지투 20기때 들었던 비교평가
강의보다 조금 더
비교평가의 흐름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준비해주셨고,
수강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조금 더
체계화시켜서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비교평가 강의를 통해서
제가 느끼고 벤치마킹하고
싶은 부분을 써볼까합니다.
비교평가를 잘한다는 것은 투자자로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거다
시장상황은 계속 변해가고 있고
거기에 발맞춰 보통의 투자자들은
어디가 좋다더라
어디가면 괜찮다더라
투자금이 적게 든다더라
상황에 대해서
특히 휩쓸리곤 하죠.
결국 뒤쫓아 가게되면
뒤만 따라다니는
투자자가 될 수 있는데요.
앞서 이야기 한
비교평가를 잘해야
결국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독립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BM
시세트래킹 단지
가격대별로 캡쳐
단지임장 때 들고다니기
의식적으로 비교평가하기
잘못된 아실 그래프 사용은 오히려 독
대부분 투자가능한 단지들을
아실 그래프로 비교하면서
전고점이 oo단지가 높네?!
그러면 현재 저평가 되어 있구나!
결론파트의 1등 뽑기 과정을
보통 이렇게 뽑아나갔을텐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래프 비교를 하려면
기준을 어떻게 두고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지
명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또한 비교평가라는 건
우리가 단지임장 때나
매물임장때 얻었던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한 상태가 되어야
우리가 말한 그래프비교가
조금 더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BM
흐름이 같은 단지끼리 비교
5년이상 지난 단지로 비교
단지 갯수는 가급적 3개 이하로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익은 리스크를 감당하는 댓가로 얻는 거다
지방투자는 리스크 헷지
그 중에서도 공급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단, 공급이 있더라도
투자자라면 무슨일이 발생하더라도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만약 2년 뒤 역전세가 예상이 되더라도
그 역전세를 감당하면서까지
물건의 가치가 좋다면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매력적이면 과감히 투자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단순하게 2년뒤 공급이 많다거나
당장 공급이 많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엄청 싸다고 하면
그 리스크를 감수 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M
잔금리스크 대응안되면 투자X
역전세 리스크는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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