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강의를 온전히 소화하는 것과 분임 후 생활권 정리하는 것이 혼자서는 잘 되지 않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조의 선배 투자자님들의 강의 후기와 생활권을 정리하는 것을 듣고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 귀연당 조장님, 바쁘실텐데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정말 엄마처럼, 입만 벌려라…. 포기만 하지마 느낌으로 챙겨주시는데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엄마라고 불러도 되나여???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
따뜻한 우리 조원들~ 아직 1주차이지만 같이 해나가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끝까지 달려보아요!!^^
댓글
이스비엣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