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말씀처럼 저도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니 막막하기만 하고 흔들리기도 많이 흔들렸던것 같아요.

이제 평가표 작성하고 입지지도를 직접 그리면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일단 시작해보니 자신감도 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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