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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볼 때 10년 후 집값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직장 근접, 역세권, 단지 커뮤니티 등만 보고 내집마련 생각 했었는데 2강을 들어보니  너무 안일한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토대로 강남 인접하고 학군, 환경, 연식을 따지게 되어 10년 후 가치 평가를 좀 더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안목은 길러진 듯 하나 지금 예산에 맞는 집을 찾기 어렵고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서 더욱 더 고민스러워 지는 듯 합니다.

네이버 지도, 호갱노노, 아실 등만으로 보기에는 놓칠 수 있는 점도 많아 보이고, 실제 임장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 예산에는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좀 더 절약해서 종잣돈을 키우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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