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가 살고 싶은 집은 동네가 조용하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에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은  내가 살고 싶은 집과는 반대여야 한다는 것에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파트를 구하러 다닐 때도 방항과 층 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사이드 호수는 배제하라는 자.모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집 구하는 공식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학교(학생수), 학원가, 상가, 백화점, 대형 쇼핑몰, 소비형태, 이 모든 것을 체크하고, 

평생에 제일 큰 돈을 들여 집을 사는데 지금까지 너무 쉽게 생각했던  나자신을 돌아보며,

지혜롭게 내 집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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