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Pro Giver가 되고픈 담이팝입니다. :)
이번 실전 준비반 2주차 강의는 자음과 모음 멘토님께서 해주셨는데요
3가지 키워드로 요약해보자면
#임장보고서의 본질과 자료의 해석 방법
#임장보고서의 로드맵
#냉탕과 지옥탕
그 동안의 나 되돌아보기
저는 부동산 투자자로서 공부한지 이제 1년 7개월정도 되었네요. 처음에도 분명히 실전 준비 반을 통해서 임장 보고서를 배웠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앞마당을 늘리면서 다양한 지역 에 대한 분석과 수많은 아파트들에 대한 보고서를 써왔지만, 항상 뭔가 막막하니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막히는 부분에서 가장 큰 벽은 임장보고서였는데요, 작년과는 다르게 이쁜 임장보고서에 대한 입박과. 질문에 대한 벽은 해결이 되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에 대해서 투자와 연결지어서 '이 행동이 정말 필요한 행동인가?, 혹 이 행동은 투자자로서의 본 질과는 다르게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행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임장보고서는 수요를 찾아나서는 과정이다
-자음과모음 멘토님-
ㅡ
임장보고서에 대한 기준이 바뀌다
사실 저는 그 동안 임장보고서라면 써봤다라고 이야기하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특히나 이번 강의를 통 해 더욱 크게 느꼈지만 확실하게 Why 와 How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강의에서 나온 것처럼 나는 '숙제를 위한 숙제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고 돈이 없으니까 난 투자할 수가 없어라며 자위하던 나를 일깨우는 임장보고서 강의 였습니다.
돈이 없을 땐 앞마당을 늘리면서 공부하는 거고,
돈이 있을 땐 공부하는게 아니라 현장에 있어야 한다
자음과 모음 멘토님
또한 그 동안 나는 임장보고서에 몰입해본적이 있는가?라며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위에 적었던 것처럼 숙제를 위한 숙제라고 생각했던게 가장 큰 내 스스로의 벽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임장보고서를 한 장 한 장 그냥 채우는게 아닌 본질을 일고 하는것이야말로 투자자로서 현명한 행동 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분석 파트에서는 그동안 이 사람 저 사람 의견이 달랐던 그래프 보는것에 대해서도 명 확하게 기준을 얻을 수 있어 순서를 잊어버리면 안된다'라는 밀에 무릎을 탁 치며 또 한번 임장 보고서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할때 힘든 이유는 가치를 몰라서이다.
가치와 선호도를 일단 정하고 가격을 입히고서 비교평가하는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자음과 모음 멘토님
ㅡ
그런데 왜 냉탕과 지옥탕?
위 키워드에서 저는 냉탕과 지옥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이유인즉슨 너무나도 쉬워 이런것도 알려준다고?라면 속으로 웃음을 치는 내용도 있는 반면, 와 이런것도 일려준다고?라며 감탄하며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러면서도 말씀하시는걸 한 마디 한 마디 놓치지 않으려 필기하려는 제 모습이 그리고 수강생들의 모습이 강의를 통해 거울처럼 비춰졌기 때문입니다.
냉탕이라고 표현한 것에서는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 고려한 어떻게보면 마우스 클릭하는 방법, 어떤 사이트 어떤 메뉴를 클릭하세요.까지 밀씀해주시는 부분에서 냉탕이라고 느꼈고, 지옥탕 이라고 느낀건 이 자료를 한번 해석하고, 그걸 한번 꼬아서 더 해석하고, 또 한번 그걸 꼬아 서'와 나도 그래도 완전 초보는 아닌데 내가 상상하지 못힐정도로 해석을 하시는구나,. 이게 진짜 프로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료의 해석에 대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지금의 과정이, 실력이 됩니다.
결국 이건 누가 포기하지 않느냐의 게임입니다.
자음과 모음 멘토님
물론 이 내용이 안좋았다는게 아니고 마치 요리 업계에서 탑 클래스 쉐프가 칼질은 이렇게 하 는거야서부터 이 재료들은 이런 특성이 있고, 이걸 이렇게 힙치면 이런 고급 요리도 할 수 있단다라며 모든 것을 일려주시는 정말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별 5개가 아닌100개가 있다면 300개 500개라도 드리고 싶을정도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ㅡ
강의를 듣고나서 바뀐 점
저는 위에서 적었듯이 1년 7개월 정도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보고서란 개념에 대해서 매우 비관적이였습니다.왜냐하면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도 보고서와는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도구라는 건 일지만 시간이 없다', 내가 투자를 못한다' 라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임장보고서를 마주보는 시간을 가지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 조차도 이해할 수 있을 난이도로 강의에서 피를 토하며 설명해주시고 앞으로 어떤 방 향성까지 가져가야힐지 또한 마치 임장보고서의 로드맵을 알려주시는 자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사실 최근에는 유투브를 통해서 임장족', 살거도 아니면서 임장다니는 민폐족’ 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슬럼프가 오고, 나 자신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기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그 슬럼프를 제대로 터닝포인트로 만들 수 있도록 제 마음에 불을 질러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나서 '아 임장 보고서 마렵다. 빨리 단지 분석해보고 싶다, 진짜 배운 대로 임장보고서 딱 한번만 써보면.." 하며 많은 희망로를 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장 보고서에는 현장의 살아 있는 정보가 담겨야한다'의 밀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강의해주신 자모 멘토님 감사하고 부끄러운 표현이지만 사랑합니다 🖤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뀔 수 있었고, 앞으로의 인생도 바뀔 것이며, 저는 2023년 3월 2026년에 튜터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것도 멘토님과 튜터님들의 기버 정신에 의한 것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튜터가 되어서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것 중에서 더 좋은 것을 뽑고, 더 좋은 것 중에서 더 좋은 걸 뽑고, 그 중에서 더 좋 은걸 뽑으니 망할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월부 투자 방식이에요.
수강생분들의 종잣돈 중요하잖아요. 그걸 지켜주고 싶어요.
자음과 모음 멘토님.
ㅡ
“나 담이팝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ㅡ
적용할 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