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행복+감사 일기~❤
숨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해 단풍이 늦게 드나보다 개울가에 빨간 단풍이 빛깔이 곱게 물들고 있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 빨간단풍 힐링이 된다. 어제 저녁 율전1리 5반 반상회에 참석하였다.
그곳 농가들이 우리 와 무 계약재배도 하고
해서 인사 겸 얼굴보러 갔다가 모임에놀러 가신다고 해서 찬조금도 하고 저녁을 먹고 헤어젔다. 날마다 농민들과의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이 모든 일상에 감사합니다.
독서30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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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 원씽 책 읽으시네요 혜령님ㅎㅎㅎ!!! 90일인증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