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해서 피곤해하는 남편한테 애를 맡기고 모임에 나간다는게 사치처럼 느껴졌는데 오랜만에 관심사를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모임 덕에 수업도 열심히 듣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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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드림하우스
조모임 참석 후기 1주차
월부Editor
25.08.17
18,457
55
너나위
25.08.14
16,425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1,099
26
월동여지도
13,157
17
25.08.29
83,824
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