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62기 1호기 찾아 1단 직진해볼 우리조 리치공]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_by자음과모음 멘토님

  • 24.10.17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고 싶은 공씨 리치공입니다.

 

 

2주차 강의 후기 작성합니다.

 

 

2주차에서는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이유

 

이를 통해 투자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 마스터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는 투자를 잘하기 위함이에요.”

 

여지껏 많은 선배동료분들의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주눅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

나는 과연 제대로된 임장보고서를 쓰고 있는 지 매너리즘이 왔기 때문이다.

 

실전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멀게만 보이다보니, 그저 어떻게 하면 임장보고서를 잘 쓸 수 있을까?에

혈안이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장표를 BM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는지 고민하며 보낸 시간이 적지 않다.

다만, 그러면서 무심코 잃어버리고 있던 것이 있다면, 임장보고서의 목적이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목적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남의 것을 보며, 주눅이 드는 것이 아니라, 정체되어 있는 내 자신을 보며 주눅이 들었어야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써내려 가보자.

 

강의를 듣고, 과제를 다하면 뿌듯함이 몰려온다.

시간을 내어서, 조원분들과 만나 임장을 다녀오면 그것 또한 뿌듯하다.

 

자모님의 악센트를 들으며, 나 자신은 항상 이런 단순하고 단순한 뿌듯함에서 멈춰왔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이제 성과를 내야 한다.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할 수 있을지 임장보고서 안에 담아보자.

 

임장보고서는 곧 나만의 투자전략서가 되어야 한다.

 

특히, ‘내’가 규정한 투자하기 적합한 단지를 최종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

 

자모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에 따라서, 투자와 이어질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선별해보고

타인의 간섭에도 줏대를 지킬 줄 아는 ‘자신’만의 투자기준을 가진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나는 전략적인 투자자가 된다.

 

리치공은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한다. 해낼 수 있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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