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정말 빡셌다.

게으른 완벽주의였던 과거의 나였다면 오히려 아예 제출도 안했을것같다.

많이 내려놓으면서 한단계씩 나아가는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실제로 하는 건 더 많은데, 오히려 덜 힘든 기분이다.

 

모든 구를 다 하진 않았지만, 일단 시세는 땄고!

과제 제출 시간 전까지 ‘시세따기’는 완료했다.

과제는 제출했지만 이제부터 분석은 시작된다!

 

나 자신 화이팅 ㅎㅎㅎ


댓글


주유밈
24. 10. 17. 23:56

슬기로운글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