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목실감은 챌린지였다..
요즘 최악의 몸상태를 가지고 있기에, 너무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해야할 것 이 있기에,
그리고 61기 33조 조원님들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못했을 것이다ㅠㅠ
이래서 조모임이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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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성실히 매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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