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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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월부콘 25조 정예부]투자구루들과 월부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_2024년 월부콘 후기

안녕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를 꿈꾸는 정예부입니다.

오늘은 2024년 월부콘을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400:1 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250명의 동료들과 

너바나님

너나위님

튜터님들

각 투자 구루님들이 

참석하여 내년 거시적인 경제전망

부자들의 토크쇼

그리고 튜터님들의 실전멘토링까지

너무나도 알차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총 3부로 이어졌고 입장부터 퇴장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략하게 나누어보겠습니다.


튜터님들을 바로 옆에서 뵙는 순간

 

강의에서만 뵙는 튜터님들을 

실전이나 월학이 아니면 뵐 수 없지만

월부콘에서는 튜터님들께서 길안내를 해주십니다.

 

권유디 튜터님의 안내를 받으며 

참석등록과 명찰을 받았습니다.

 

강연은 12시 반부터 시작하여 그 전에

출석확인과 명찰을 받고 식장앞에서 

 튜터님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한가해보이 튜터님과 한 장)

 

TIP 일찍가세요!!!!!

일찍 가면 싸인받고 튜터님들과의 짜투리 질문시간들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 이벤트들 

 

입장을 하게 되면 3가지 사전이벤트가 있습니다.

첫번째. 조원들과 단체컷 한장

 

이번 월부콘 드레스 코드는

블랙&레드였습니다.

 

두번째. 너나위님(신반)과 인증샷찍기

 

너나위님의 따근하게 벗으신 신발과 

월부의 오랜 전통인 인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가져가면 안 되요)

 

세번째. 질문적기

포스트잇에 부자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을

적는 것으로 이후 순서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회장에서

 

연회장에 들어가면 조원들과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튜터님들의 자리가 따로 배치됩니다.

이 시간이 튜터님들에게 싸인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쉬는 시간마다 할 수 있지만 촉박합니다.)

너나위님과 한장

유진아빠님과 한장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은 네임드에 맞게

긴 대기 시간이 있어 빠른입장을 하였다면

쉽게 싸인과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러지 못 했더라도 

대기하고 계시는 많은 튜터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공략하세요!!!!


오프닝

 

이번 월부콘의 사회자는 주우이님과 코크드림님이 셨습니다.

2019년 송연회 이후로 5년만에 

열린 행사라 카페에서 사진으로만

얼핏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있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5가지의 특별시상도 있었습니다.

 

1.작가상

-시노하나님

월부닷컴에 가장 많은 글을 나누어준신 분에게

 

2.댓글상

-허씨허씨님

가장 많은 댓글을 다신 분에게

 

3.월부홀릭상

-복리매직님

 

가장 많은 수강하신 분에게

복리매직님은 저희 조장님이셔서

후담을 전해드리면

23년 1월 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강의를 들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기초강의였지만

그 안에서 투자하신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베스트 드레서상

-공기밥님

-사진출저 17조 낫숫물이님-

 

5.포토제닉상

-17조 공기밥님이 속하신 조로

가장 의상컨셉에 맞게 오신 조였습니다.


특별강연

[경제전망 및 잠재위험 대응법]

 

첫번째 특별강연으로는 홍춘욱대표님의

내년 경제전망과 잠재위험에 따른 어떤 자산을

모아야 하는지 대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전문가의 강연을 듣는게 처음이고

낯설었지만 뉴스와 언론에서만 본 것을

현장에서 들으니 새로웠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리스크대비를 위해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에만 배웠는데

거시적인 측면에서 시장을 보니

내년이 조용하게 지나가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시적인 경제만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안 좋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거시경제와

그 안에서 부를 쌓을 수 있는 대응법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권동우 부장님의 미국 주식 이야기]

 

두번째 강연은 권동우 부장님의 미국 주식 이야기입니다.

이 강연은 주식을 하는 분들에게 많은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주식투자책들을 보면 성장가치투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한국 주식에 

적용하고 투자를 하면 생각과는 

다른방향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장님도 대학교때 이러한 손실 경험을 통해서

미국 주식의 전문가가 되셨고

미국 경제에 대해 최대한 많이 노출이 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심 부리지 않기

 

주식으로 수익이 났다면

더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더 올라가도 내가 감당할 수 있었던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며 놓아주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부자들의 토크쇼

 

두번째 순서는 부자들의 토스쇼로

입장 할 때 적은 질문에 대해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

 

께서 답변해 주는 시간입니다.

총 8개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기억 남은 것은 몇가지 남겨보겠습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란?

 

너나위님께서는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

이라고 정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 항상 기쁘고 힘들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일에 매진하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는 저마다 달랐지만

외부적인 환경과 상황에 자유로운 사람

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법칙은 있는가?

 

이 질문은 열반기초 강의에서도

너바나님께서 언급해주셨던 내용인 것 같습니니다.

 

실력X열정

실력=재능X노력

 

너바나님이 지금까지 보시면서

실력이 있으면서 열정도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돈을 잘 벌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1. 현재의 감사하고 가족과의 관계와 건강이 좋아야 한다.

2.미래에 대한 목표가 있으면서 열심히 해야 한다.

로 정의 해주셨습니다.

또한

 잘하는 사람을 레버리지 하면서

 

한다→꾸준히 한다→(실력이 올라가면)열심히 한다→버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성공에 이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자들의 대화를 통해서

지금까지의 활동의 격려와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버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전 멘토링

 

실전 멘토링은 30분 마다 튜터님들이 오셔서

질문과 답변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간입니다.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

부동산, 주식, 재테크를 중복체크하고

이를 토대로 조가 편성이 됩니다.

 

저희조는 주식조로 편성되어

광화문금융러님권동우 부장님께서

멘토링을 해주셨고

마지막 부동산 튜터님은 주우이님께서 

오셨습니다.

 

방금까지 무대에 계신분이 바로 옆자리에서

질문과 답변을 해주셔서

벙찌면서도 그 분들의 답변의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1시간 30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서

강사와의 만남보다 더 타이트한 시간이였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과

주우임님과

권동우부장님과

 

주식조에 들어가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월부에 올라온 두 멘토님의 강의도 

꼭 들어봐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재테크조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3350&inviteCode=2B2734

[광화문 금융러님]

[권동우 부장님]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2276&inviteCode=2B2734


클로징과 퇴장

 

마지막 순서는 월부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니다.

 

“모두 월부를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에서 너바나님이 해주신 말씀으로

앞으로 자산을 쌓고 노후대비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나면

자신의 가치관과 가족에 더욱 신경쓰기를 바라며

자연스럽게 월부가 잊혀지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외롭게 임장하는 모습이

현재 저의 모습이고 

월부인들의 모습인 것을

잘 알기에 공감이 되었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퇴장은 모든 튜터님들과 스텝들께서 나와

배웅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튜터님들과 악수를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헤어짐을 가졌습니다.


글을 마치며

 

6시간 이상의 시간이였지만

그 순간들이 모두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앞으로의 투자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열반기초에서 너바나님께서

 

“앞으로 1년 후에 여기에 5%에 사람들만 남을거에요”

 

매 강의마다 해주신 말씀이지만

실제로 2년동안의 월부생활을 하면서

처음 시작하였던 동료들이 안 보인곤 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많은 어려운 상황과 

여기서 멈쳐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버텼기에 이러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기회인 것을 아는 것”

[너나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너바나님과 월부스텝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에필로그

 

퇴장을 하면서 월부에서 선물을 줍니다.

 

이러한 박스에는

이런 월부꾸찌들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월부콘은 진행되니

내년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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