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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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나고 왔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이 여기 있었습니다. [월부콘 월급쟁이 부자로 8년 안에 은퇴하조 탕]

안녕하세요, 탕입니다

🔫멈출 수 없탕🔫 

 

 

2024 월부콘을 다녀왔습니다!

 

월부콘은 벌써 오래전인 2019년의 송년회 이후

월부의 성장과 확장의 과정을 거치며

5년 여 만에 갖게 된 행사였는데요

 

이렇게 귀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함께 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새롭게 시작된 역사적인 현장

있는 것 같았습니다.

 

행사 당일 시작 전은 

다소 빗줄기가 점점 강해지는 시간이었는데요

 

역삼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월부콘은 

역삼역에서 지하철 출구로 바로 이어져있어

지하철 2호선 초역세권! 비 한 방울 맞지 않는!

교통 SSS 입지!!ㅋ 에서 펼쳐졌습니다.

 

 

 

아모리스홀💙 드레스코드 레드에 맞춘 직원분들 단티💗

 

레드카펫까지!

 

식전 ‘사전이벤트’ 행사를 시작으로, 

 

두 사회자이신 코크님 주우이님과 너바나님이 함께 해주신 오프닝

 

홍춘욱박사님과 권동우대표님의 경제에 대한 특별강연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 

총 4분이 함께해주신 부자들의 토크쇼

 

그리고 참가자들이 정말 기다렸던 두근거리는 실전멘토링

 

마무리, 클로징 시간 까지

 

 

총 여섯가지 순서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너무나 알찼던 행사 순서!

 

월부답게 함께 멀리 갈 동료 정말 중요합니다.

월부콘은 시작하기 전에 이미 조편성이 이뤄졌고

조별로 앉아 행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가장 앞에 있는 테이블에 배정되었습니다.

 

조별로 포토월 단체 사진,

너바나님, 너나위님과 발도장 인증

각종 이벤트 참여도 준비되어있었어요

 

 

월부콘을 참여하면서 

알찬 이벤트 준비를 위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이 느껴졌습니다.

 

행사전, 사이사이에 수 많은 멘토님 튜터님께 

사인도 받고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멘토님 튜터님이 한자리에 계신 것을 

보는 일은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뒤에 살짝 너나위님을 넣은…ㅎㅎ
샤샤튜터님과🩷

 

홍춘욱박사님과 권동우대표님의 경제에 대한 특별강연 시간에서

지금 우리가 지켜봐야할 거시경제, 행동해야할 것

과거 어떻게 전문가로 성장해올 수 있었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홍박사님의 근거자료를 통한 

경제 이해도 흥미로웠고

 

권동우대표님의 주식투자를 통해 깨달은 

부를 이루기 위해 해야할 것들 에서는

제가 월부에서 배운 부동산 투자와 

너무나 닮아있음을 보며 놀랐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 

총 4분이 함께해주신 부자들의 토크쇼에서도

부동산 외에도 다른 전문가분들도 함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다렸던 두근거리는 실전멘토링

세분의 멘토/튜터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저희 조에는 잔쟈니튜터님, 밥잘사주는부자마눌튜터님, 

샤샤와함께튜터님이 오셨습니다.

 

평소에 넘 뵙고 싶었던 튜터님들께 질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들께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질의하고, 튜터님들의 생각을 통해

어떻게 문제를 바라보시며 해결해 나가시는지

또 그동안 튜터님들도 많은 노력과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 힘든 것이 나만 힘든 것이 결코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의 미래일기를 적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너바나님께서

 

“월부가 여러분에게서 잊혀졌으면 좋겠다”

 

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중간에 있었던 질의에서

부와 행복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목표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원하는 것을 하며

진짜 행복으로 갈 수 있길 바라는

너바나님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나 뭉클했습니다…

 

 

조원분들과 마무리 이후 저녁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오늘 정말 많은 ‘부자들'이 시간을 내어주고

인사이트를 나눠주시는 빚을 진 것 같다

 

너무 좋은 분위기의 조편성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이 월부콘에서 더 많은 것을 얻고 나눌 수 있었다

 

처음이었기에 쉽게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경쟁이 치열해지지 않을까…

내가 여기 올 수 있을지, 오는게 맞는지 

오기전에는 망설이기도 했는데

첫번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오늘 만난 시간은 미래에 부자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함께하는 

멘토, 튜터 선배님들, 동료들의 

뜨겁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월부 임직원 250분들

월부에 직원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오늘 정말 모든 직원이 총출동하셔서 

안내해주시고 진행을 해주셨어요

진짜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행사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선물…우리의 사진과

따수운 월부 굿즈들…

직원분들 직접 적어주신 롤링페이퍼까지ㅜㅜ

집에 와서도 감동의 여운이 식지 않네요…

 

 

모두 2025년 월부콘에서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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