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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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 16조 내일의 나] 너바나님 월부를 잊으라고요..?! 벅참이 끝나지 않은 월부콘 이야기

안녕하세요. 내일의 나입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죠 죄송합니다. ^^; 

 

너바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마지막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 월부콘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고 존경하는 멘토, 튜터님들을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정말 가슴 벅찬 하루였는데요.   

 

가슴 벅찼던 월부콘 후기를 남겨 봅니다.

 

월부콘 광클에서 떨어지고 감사하게 추첨으로 갈 수가 있었습니다. 점점 일자가 다가오고

 

월부에서 월부콘 조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새로운 동료를 또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월부콘에 가기 전 간단히 식사를 하고,

 

 

행사가 길어 중간 먹을 과자도 사고 멘토 튜터님들께 받을 사인 노트도 샀습니다. 

 

결국 인파에 밀려 받지는 못했지만..ㅎ

 

행사장에 입장!

 

행사장 안에 작은 이벤트로 멘토, 튜터님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조별끼리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주셨는데요. 

 

첫 번째 포토존에서 저희 만에 시그니처 포즈로 사진을 찍고 다음으로 발도장 사진 포토존 도 있었는데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이 첫 임장에 신은 신발을 놔주셨습니다 참 기가 막힌 센스가..

참고로 조별끼리 찍은 사진은 행사 후 여러 선물들과 함께 사진을 인화해서 주셨는데요 정말 감동적인 

 

선물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본 행사장으로 입장

반가운 멘토님 코크드림님과 주우이님이 사회를 봐주시며 저희를 맞이해 주셨고 

 

오프닝 인사로 저희 월부에 수장 이신 너바나님께서 인사말을 건네주셨습니다.

실제로 처음 뵌 너바나님은 왠지 모를 여유와 인자함이 느껴졌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월부콘 

 

다음으로 경제와 투자 전문가 2분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홍춘욱 님과 권동우 님

 

현재의 거시 경제와 앞으로의 전망, 또 미국 경제의 상황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또 큰 위기가 왔을 때 우리는 어떤 것을 대비해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정말 구체적으로 짚어주셨는데요. 

 

또 투자자가 가져할 자세, 마인드를 알려주셨고 본인이 투자 생활을 하며 느꼈던 감정과 행동들을 들을 수 있어

 

투자자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부자들의 토크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이 함께해 주셨는데요.

 

저희에 질문에 대해 각장의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자란 무엇인가,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 1억의 투자금으로 광역시와 중소도시 여러 번?, 미래를 바꾸려면, 

 바쁜 일상에서 투자 생활

 

부자란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 너나위님 께서는 현재 월부에서 부자를 만드는 이 일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고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일단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하고 잘 사서 잘 기다리면 된다. 기다림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또 미래를 바꾸려면 기회가 기회인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셨고

 

일상과 투자를 발 병행하기 위해서는 이전 보다 나아지는 나를 잘 알고 또 괜찮으니 자신도 많이 아껴주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멘토님과 튜터님이 자리를 돌아가며 질문을 받아 주셨는데요,

 

저희 조는 김다랭튜터님 몽부네튜터님 자모 멘토님이 와주셨는데요.

 

각자가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듣는데 저의 이야기 같은 질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임장에 대한 고민, 물건을 보는 안목에 대한 고민, 투자와 일상에서 오는 고민 들,

 

힘든 와중에 열심히 임장을 하고 그 와중에 겪는 고충 들 근무로 인해 임장이 자유롭지 못한 고민 등

 

정말 많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정성스레 고민을 들어 주시고 생각을 나눠주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어떻게 내가 생각과 판단을 해야 하는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멘토님들과 시간을 끝내고 마지막 월부에서 작은 영상을 틀어주었는데요.

 

임장과 임보를 쓰며 겪는 고충을 만들어 주셨는데 모든 월부인 겪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많은 위로가 되었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보이시며 공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너바나님의 인터뷰 영상

 

너바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월부를 잊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경제적 자유를 이뤄 나중에는 월부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금에 월부는 내 인생에 큰 우선순위가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데요.

 

이런 월부를 잊는다고 생각을 하니 참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월부를 잊겠습니까 더더욱이 오늘 같은 날은…!

 

영상이 끝나고 이제 진짜로 헤어질 시간, 월부콘 당첨 이후로 이 시간을 굉장히 기다려 왔는데요.

 

커뮤니티에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과 존경하는 멘토, 튜터님들을 모두 뵐 수 있어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 선물도 받고 좋은 기억 또한 받았습니다.

 

월부콘 이후 또 조원분들과 저녁 식사도 함께 하였는데요.

 

 

맛있는 저녁도 먹으며 월부콘 후기도 나누고 그간 이야기 못한 내 투자 생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함께한 으으음 조장님, 허씨허씨 부조장님, 터너비님, 류보카도님, 별주아님, 임쑥갓님, 호혜성님, 깐승님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고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

 

또 월부콘이라는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외 멘토님, 튜터님, 월급쟁이 부자들 모든 직원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일 영상이 이렇게 빨리 편집될 줄 몰랐고 아까 찍은 사진이 선물함에 담겨 있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수고함이 눈에 보여 더욱 감사했습니다.

 

한자리에 존경하는 멘토, 튜터님을 다 볼 수 있는 날이 또 언제 있을까 만은 매년 있을 것 같은 월부콘 계속 도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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