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초반 공무원입니다. 직장생활 30년이 지났네요
한 곳에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보상은 승진이라고 믿고 있지만
퇴직할 때가 다 되어가니 그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 회사가 나의 노후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느낍니다. 남편의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금이 있지만 노후는 불안한 현실입니다
2015년도에 나부맞을 만나 책을 구입하고 읽었지만 실천으로는 가지 못했습니다.
너나위님의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를 읽고 월부 환경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열기 66기를 듣고 그 강의들을 정리하니 100p가 넘네요
그 내용들을 공부하면서 제2의 직업은 '투자자'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막상 하려니 너무 막막하고 자신이 없음도 고백합니다.
생물학적 숫자인 나이에 너무 매몰되어 있어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개인적으로 경매쪽에 관심이 많은데 경매쪽을 공부해 경매투자가로 가야할지,
월부 커리큘럼대로 따라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너바님의 강의를 듣고 더욱 절실하게 된 소득절벽,
퇴직후 만나게 되는 소득절벽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요?
투자방향을 제대로 잡고 싶은데 생각이 짧습니다.
답답함에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그릿쟁이님... 현실이 요래조래 답답하기는 하지만 나이에 가로막혀 새로운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계속 힘들기만 할 것 같습니다. 경매투자이든 월부 커리큘럼때문이든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원동력을 얻는 게 첫번째 인 것 같아요!!! 막막하고.. 시작이 두려울 때는 그릿쟁이님의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고 나에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차분히 그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릿쟁이님!! 열기강의를 듣고 100페이지를 넘게 정리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만하면 투자공부에 대한 열정은 이미 증명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회사가 저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첫 열반스쿨을 들으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월부커리큘럼대로 해오다 보니 그러한 두려움보다 오히려 이렇게만 하면 잘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시작했던 투자시간이 벌써 3년이 지나갑니다. 그만틈 월급쟁이부자들의 커리큘럼은 잃지않을 수 있는 투자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직 잘 모르시겠다면 조금더 수강해보시면서 방향을 잡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릿쟁이님 같은 50대라 반갑습니다~ 저도 월부은을 읽고 월부에 입문하고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어요 지난 1년여를 월부에 몸담아?보니 월부커리큘럼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그릿님이 관심 있는 분야를 먼저 공부해보시면서 답을 찾아가셔도 좋지만.. 50대이시고 퇴직 준비도 하셔야 하는 만큼 확실한 걸 빨리 습득하시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우리 나이에 빠른 성장은 좀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일이 관리영역에 들어와있고, 종잣돈도 모여있고, 자녀들도 어느 정도 성장하여 투자를 위한 시간 확보도 마음 먹으면 가능하기에 체력의 한계나 파워포인트, 엑셀 등을 다루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성장해나갈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월부에서 투자 기준 배우시고 임장, 임보 통해 앞마당 만들어가시고, 독서를 통해 통찰력을 기르다 보면 좋은 투자자로 성장해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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