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콘 25조 복리매직] 월부콘에 가서 월부홀릭의 주인공이되다!!!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월부콘 티져를 보고

뭐지??

그냥 콘서트같은 것을 좋아하는 저는

그냥 가고 싶다였습니다.

다행이 낮에 하네?

오프가 아니어도 오프여도 갈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티져 공유이벤트도 있어(동료들이 하는거보고 발견 ㅋㅋ)

저도 신청해봅니다.

그리고 아너스 선착순신청

다른때는 그렇게 안되던 광클인데...

왠일로 한번에 되네 싶었는데..

그날 오후

발표가 났습니다!!

제 닉이 명단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때도 동료들이 축하해주면

솔직하게는 심드렁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가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다되는게 아니었네~~;;;

왠지 열심히 하시는 닉네임들이 많으네~

저의 실전튜터님이었던 쟈부탸튜터님까지

신청했으니 즐겨보자했습니다!

그리고 조편성 신청서를 쓰고

월부는 역시 조모임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장신청은 그냥 기본값이라는 제 글 처럼

그냥 하게 됩니다

뭐 되겠어?이런 맘이 컸던거 같아요 ㅎㅎ

그런데 이런 문자가!

심상치 않네??

게다가 제가 조장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5조 부조장님 문차님과 함께 되었어요!

주식에 관심있는 분들로 된 조라 하더이다

아...이게 조편성에도 관련이 있었구나를 그때 깨닫고

요즘 주식은 거의 관심이 없는데;;

부동산만 체크할껄..

근데 아..그래서 내가 조장으로 뽑힌것일수도 있겠구나 싶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OT

오랜만에 뵌 행사 진행해주신 유진아빠님이

안내해주시고 계셨고

그리고 근무중이라

자세히 듣지는 못했는데

원펜타스의 경쟁률을 뚫은거라고 해주셔서

기운이 업업되었습니다!

그리고 조OT를 수요일에 문차님이 너무 멋지게 진행해주시고

저는 귀참을 하면서

같이 할 조원들과 만나는 것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당일이 되었습니다!!!

OT에서 알려주신대로

좀더 친하게 조원들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

11시부터 역삼역 근처 식당에서

밥 먹자했는데

회사분들이 많이 먹는 곳이더라구요

후루룩!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조원분들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듯합니다.

명찰을 주시고

조원들끼리 함께 입장하여

사진도 찍고

QNA도 남겨보고 SNS인증도 하여 그립톡도 받고

월부의 트레이드마크인

발도장도

너바나님과 너나위님께 함께 있었는데

찍고 정신없기도 해서

너나위님껏만 찍었다는..

다과도 준비되어 있고

연회장에 들어가니 엄청 큰 테이블에

둘러앉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있었으나

이 타임에 너바나님 너나위님

많은 멘토 튜터님들과 함께 이야기나누고

사진찍고 싸인 받을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저도 일부러 멘토 튜터님께 인사 드리러 가고 그랬네요

사진도 좀 더 많이 남길껄이라는 후회가^^:;

25년도 또하신다고 했으니

그때는 다들 적극적으로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주우이님과 코크드림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티키타가도 넘 좋으시고

홍춘욱박사님의 거시경제애대한 시야

그리고 PPT 자료도 챙겨주신다고

핵심만 쏙쏙쏙!!!

그리고 전망을 해서 이렇게 준비하면 좋다고 해주시는 것이

역시 시원시원하시다라는 생각이

그리고 권동우님의

주식에 대한 접근 그리고 투자에 대한이야기

각자의 투자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셨을때

그리고

저의 닉네임처럼 복리의 마법을 믿고 깨지지 않는다면

충분히 부자가 될수있다는 이야기가

저에게도 많은 울림이 있었네요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의 QNA와 함께 섞인 의견 나누기

부자에에 대한 것

그리고 성공하는 것

열기에 강의를 얼마 전에 들어서인지

너바나님의 말씀이 더욱 들어왔는데요

한다,

실력=재능*노력

성공?=실력*열정

그러나 실력이 있는 사람이 열정까지 있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

행복해지는 법도 공부해야한다..

매번 행복한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감사한 마음 가족과의 좋은 관계 건강이 중요하다고

매번 듣는 원칙에 대한 이야기

잘 하는 사람을 따라하라

그리고 레버리지 하라

한다-꾸준히 한다-열심히 한다-버틴다!

거기에 너나위님은 기회가 기회인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투모드로 변경되며 그때는 안정성을 헤치기도

안정성을 어떻게 깨지 않고 할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역시 어쩔수 업는 것인가도 생각하게되었어요

그 동안 더드미를 세우고

그외에도 김작가님의

잘 하기 위해 분석했었던 예시들

하나 하나 쪼개고 그것을 업그레이하려 했던 사례들

아마 모든 곳에 이제 적용하고 계시는듯했습니다.

광화문 금융러님의

시간에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튜터링

저희는 주식+부동산에 대한 조여서

광화문 금융러님과 권동우님 그리고 주우이님이

오셔서 얘기해주셨는데요

부동산만 관심있다던 분들이 맞나요? ㅎㅎㅎ

역시 우리는 주식방이었다며 ㅋㅋ

그래도 주우이님의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면

조금 실망했을지도

여러가지 주식에대한 궁금증들도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시간이 될때 주식 공부를 좀 더 해야겠구나

너바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돈을 쓰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게

여기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렇게 마무리가

훅훅 가는 시간이 아쉽더라구요;;;

처음에 심드렁했던 사람이 맞나요!!!

마지막 미래 읽기를 쓰면서

샤샤튜터님의 미래일기에 대한 이야기

다 이루셨다면서

본인도 처음은 월린이였을...

그리고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으신 것을

읽으시는데 눈물 나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이미 조장튜터링때도 많이 듣기도 했음에도 말이죠;

그리고

시상식중

월부홀릭상에 대한 이야기 >.<;;

작가상:시노하나님

댓글요정상:허씨허씨님

베스트드레서상: 공기밥님(이사람이 받을 것임을 현장의 모든 분들이 느꼈습니다..ㅋㅋ)

포토제닉상 :17조분들 (공기밥님이 계신 조인데 지닛님이 조장님이시더라구요!!!)

그리고 월부홀릭상은

저였는데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저는 진짜 게으른 사람이라

저도 초반엔 자실이란 명목으로 쉬기도 했는데

꾸준히 그냥 들어야지만

내가 버틸수 있겠다 싶어서 계속 강의를 들었는데

월부의 VIP 고객님이되었네요

백화점 VIP가 되는 날까지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ㅋ

그것보다는 싸게 드니까요

예전에도 동료들에게 얘기했는데

명품백 살돈으로 1년이상의 정규강의를 듣는다고^^;;

그리고 감사하게도

소감때 얘기했지만

꾸준히 강의를 들으니

기초반을 전전하면서도

투자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투반을 수강중이네요

많은 사진 남겼던 우리 조원분들

부조장님 문차님, 허브햄님, 다시희망님, 리치라리님

달림레빗님, 모아가님, 정예부님, 절치부심님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시간까지 너무 너무 좋았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나눌수 있어서 더욱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여한 모든 월부분들과 동료들 튜터, 멘토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천천히라도 나아가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25년에 월부콘이 또 한다면

더더더더 큰 곳에서

더 많은 동료들과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미래일기 이루고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