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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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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즈미 마사토 / 부자의 그릇
2. 내용 및 줄거리
: 사람마다 각자 자신이 다룰 있는 돈의 크기는 다르다 . 나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설명해 주는 책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었는데 나에게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모르겠다..
객관적인 나의 그릇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돈에 지배를 받고 있는건지...
사고 싶은것을 사면 돈의 지배를 받는 것인가?...
물론 그 돈을 모아 더 발정 가능성이 있는 것에 투자를 하면 좋을 테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겠다....
잃을까 무섭기도하고...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러고 나서 행동을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실행하기는 어렵다...
나에게 적용하기가 잘 안된다.
신용은 돈이라는 형태로 남고,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그렇게 삶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증가하면,
우리는 한층 더 알찬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나한테 적용하면
신용 = 직장에 착실이 나가 신용 얻기, 투자(?)
돈 = 대출, 월급, 투자이익
대출, 월급, 투자 증가 = 알찬 라이프 스타일 실현
이게 맞는 이해인가.. 월급쟁이 돈으로 10년후는 계산이 딱 나온다...
거기서 내가 어떻게 돈을 다루느냐에 따라 계산기 두들겨 x10 이 대략 나올지...
아니면 투자라는것을 해서 거기에 몇배를 더 벌어 인생을 더 알차게 꾸려 나가느냐...
물론 후자쪽이 좋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다..
실패를 하더라도 이것은 투자를 해봐야한다는 말인데.. 아직 난 그럴 자신이 없다...
(이것 또한 맞는 해석인지?.. 의심이 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 겠다...
에이스케는 딸을 잘 두었다... 딸 아이코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조커를 만났을 일도 없을테도
이런 얘기들을 할 기회도 없었을 테고 딸 수술날에 가지도 않았을거고 부인과 재결합도 못했을 것 같다...
재기도 못했을 것 같다.. 물론 시간이 흐른 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이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받았다고 하는데... 난 아직 잘 모르겠다...
아직 부족한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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