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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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 21조 부린아씨] 한여름 밤의 꿈같은 시간! 월부콘 후기❤

월급쟁이부자들 부동산강의를 많이 들었다.

월부콘 오프라인 행사가 한다는 이야기에 바로 신청하였다.

선착순에는 안 되어서 떨어지고 추첨을 기다리는 중에 신청되었다는 연락~♡


 

조장도 지원했는데 부조장되었다는 연락도 받아서 조장/부조장OT도 했다.

21조 조톡방이 만들어지고 조OT를 하게 되었다.

 
드레스코드는 블랙&레드!

레드는 없어서 와인 컬러의 블라우스에 스커트입고 갔다

서울 역삼동은 처음이라 설렜다~

 

11시에 조원님들과 만나서 쉑쉑버거에서 햄버거 먹고 12시 30분에 행사를 진행하는 아모리스 역삼으로 갔다

 

12:30~13:30 사전 이벤트

포토월, 발도장사진, 포스트잇질문, 다과, 멘토님들에게 싸인받고 사진찍기

포토월에서 미리 정해뒀던 포즈를 취했다. (월부 W포즈, 니가 사는 그 집 포즈)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신발과 함께 발도장 사진 찍을 수 있게 설치 되어있었다!

포스트잇에 질문을 적게 되어있고 다과가 준비되어있었다.

 

행사 시작 전에 싸인받고 사진찍기 위해 튜터님들 주위에 줄이 서있었다~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줄이 너무 길어서 유진아빠님과 자모님과 싸인과 사진을 찍었다.

연예인 만난 느낌이였다! ><

다음에 꼭 오프라인 강의 신청 성공해서 싸인 받고 사진 찍어야겠다!

 

13:00~14:00 오프닝

주우이님, 코크드리님의 사회~! 역시 진행이 스무스하시죠~~

상 수여식!!🎊

글을 많이 쓰신 분, 댓글 많이 다신 분, 강의 제일 많이 수강하신 분에게는 너나위님 친필싸인~

너무 축하드리고 전 정규강의 듣기에도 버겁던데 대단하신 분들이셨다!

베스트드레서상, 포토제닉상 상품은 무엇인지 알 수 없었고 이번 월부콘을 제대로 즐기신 분과 조께 드리는 상

다음엔 제대로 즐겨서 베스트드레서상 타야징!

 

14:00~15:00 특별강연

홍춘옥, 권동우님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 재미있게 잘 진행주셔서 귀에 쏙쏙 잘 들어왔다~

2025년 경제 전망에 대해 알게 되었고 투자공부하기 위해 루틴을 계획해야겠다고 느꼈다!

 

쉬는 시간에 실준반같이 하고 있지만 임장지가 달라서 오프라인으로 처음 뵙는 배워야지역사를님, 호혜성님을 만나서 사진을 찍었다. 오프라인으로 봬서 너무 기뻤고 한 조에 3명이나 월부콘에 참석하다니 너무 대단하고 럭키비키라고 생각했다!

 

15:15~16:15 부자들의 토크쇼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이 행사 입구에 포스트잇에 적은 질문들 중 공통적인 질문 몇 개에 대답해주시는 시간이였다. 부자들이 상각하는 진짜 부자는?, 일반인이 성공하는 방법, 육아회사투자를 다 놓치지 않고 하는 방법이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였고 그 외에도 월부 스텝분들이 고르신 질문들이 너무 다 좋았다.

 

16:30~18:00 실전멘토링

실전멘토링 시간엔 멘토님 3분이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답변받는 시간이였다.

코칭이 다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만나서 질문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클로징으로 영상 하나를 봤는데 너무 월부인들의 모습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고 bgm으로 깔린 '지친하루-윤종신' 가사가 많이 와닿았다. 힘들 때 자주 들어야겠다!

 

성공일기를 명함 사이즈의 종이에 썼다. 과거형으로 적는 것이 좋다고 하여 아래와 같이 적었다.

 

2025년 12월 31일 부린아씨의 성공일기

나는 월 300만원을 근로와 부업으로 벌었다.

나는 임장보고서 20개를 작성했다

나는 1호기를 투자했고 올해 2호기를 투자했다.

나는 월부학교를 수료했다.

 

성공일기처럼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한 조씩 나가고 선물을 받고 멘토님들과 월부 직원스텝분들이 쫙 줄서서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신났다. 쇼핑백이 명품브랜드 쇼핑백 같이 생겼고 좋은 향기가 났다.

 

끝나고 같이 저녁식사 하실 수 있는 조원님들과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뭔가 한여름밤의 꿈 같다. 너무 좋아서 현실인지 아닌지 분간이 잘 안 가는 정도였다.

많이 준비하신 것이 느껴졌고 일찍 못 도착해서 이벤트에 많이 참여를 못 한 것 같아 아쉬웠다.

담에 이런 기회가 또 오면 제대로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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