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이 모임 두번째 ..단임과 분임을 하는 조모임은 특히나 분위비가 남다른것같다. 아침일찍 만나 걷고또걷고 조모임을 했다. 역시 30대 후반 40대후반. 나로썬 쳬력이 따라가기 힘들지만 그만큼 힘내게 된다.
강의 들었던 내용들 나누고 비슷한 생각들. 조금다른 생각들. 모두 담아두었다.
조장님과 우리 조원들. 남다르게 능력들 좋으시고 나만 남다르게 생각이 민첩하지 않은것같지만 같이 흘러서 가는것이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이 되는것이겠지.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감사한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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