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주차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1주차, 2주차도 너무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았지만

3주차는 너나위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좀 울컥하더라구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답답하고

그런데 아이들을 위해 내집마련의 필요성을 느끼며

내가 투자랑은 거리가 멀고 할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이번 집살때 똑똑하게 사고싶어서

듣게 된 강의..

 

고작 3주만에 제 머리속이 변했습니다.

드디어 눈을 뜬 거 같다고 해야할까요

이번엔 우리 아이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실거주 집을 마련하기 위해 들었지만 머지 않아 중급반, 더 나아가 투자강의도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번년도에 귀인을 만난다고 하더니

그 귀인이 너나위님+자모님+월부놀이터쌤들인가봐요

 

정말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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