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너나위님의 강의 후기 - 46기 55조 빨강딸기]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너나위님은 늘 기대됩니다. 무언가 마음으로 혼도 내주시고 정신을 가다듬게 만들어주는 힘들 가지고 계시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혼나고 있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화도 내주시는 것 같고, 누구나 상황이란건 있다고 그거에 부딪쳐 있지말고 벽을 넘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내마반 듣고 과제하다 컴터를 잘 못다루고 모르겠고 힘들어서 울면서 과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우는 정도는 아닙니다. 하던거 날려먹어도 울진 않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오늘도 처음 전임하면서 ㅎㄷㄷㄷㄷ한 가슴안고 전화 ㅎ한통한통 할때마다 심잠의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되든 안되는 하고나니 마음이 좀 나았고, 시작은 언제나 이런거지 했어요.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정말 가보지 않으면 모를 수 있는 감정이겠다 싶었어요

그러나 나도 그런 감정을 언젠가 느껴보고 싶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투자가 무엇인지를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외워라~라고 말씀하셔서 한번 더 생각해 보았어요.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곳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이다. 라고 하셨어요, 가만히~~ 듣고 생각을 해보았아요 조급함을 빼야하고 남들의 이야기에 귀가 팔랑팔랑하지 않도록 나만의 월부 투자를 잘 기억하고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시간을 쓰고, 알 수 없는 미래예측을 하려고 하지 마라라고 하시면서 어디에 기준을 두고 나의 시간을 투자하고 힘을 쏟아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어요.

저평가의 판단기준을 잡는 것의 기준에서 가치대비 싼건지, 시장 전체가 싼건지 잘 파악하해야 한다고 했어요.

같은 돈으로 살수 있는 것드 중 좋고 나쁨이 있는데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와 가격의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더 좋고 싼것을 선택해야 한다.

얘가 쟤보다 좋은데 가격이 더 싸네? 얘가 쟤보다 가격이 같네? 가격이 같은데 쟤가 얘보다 훨씬 좋네?

감은 값이면 당연히 쟤가 낫지 하는 비교평가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내 상황에 맞는 투자, 나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고 어떤 것이 맞는지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메타인지가 필요할 때하는 것을 알려주신것 같았어요.

앞으로 저는 소액투자자로 열반, 실준, 중금, 지기 실전 학교의 방향으로 하려고 해요.

가장 어려운 길일 수있지만 제게는 돈도 없고, 나이도 많고, 아이들은 어리고, 가사와 일을 하고 있고,

조건이 좋지 않지만, 천천히라도 잘 해내보고 싶어요.

가끔씩 잃게될 멘탈관리만 누군가가 해주면 좋겠단 생각은 드네요.

저도 멈추어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된다면 더 힘들 것 같아요.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택한 후의 나의 행동이 중요하다."

선택한 나의 월부 생활 후회하지 않아요.

앞으로의 행동에 깊이감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