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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동지 시탭님 ♥ 어색하고 말문이 막혀있던 제손을 먼저 잡아주셔서 아직도 얼마나 고마운지몰라요 ㅎ 임장 꼭 같이 가서 만나고 싶었는데 흑... 그래도 조만간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시탭님은 어디 어느곳에 가셔도 어색하고 얼어있는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 존재가 될 것 같아요 ^^ 언제라도 외로움에 사묻히면 웨일온에 불러요 ㅎㅎㅎㅎ 마지막 4주차까지 힘내서 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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