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오늘의 조모임에 모든 분들께 가서 댓글을 남기는 중인데,,, 달콤생님 언제나 열정적이고 성실하시고 그래서 더 저의 질문이 부끄러워 채팅하기가 망설여졌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힘들게 궁금한 마음에 질문했을때, 너무 따뜻한 답변에 감동했었어요. 4주차에 접어들어서야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구나, 더 많은 질문과 대화를 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ㅎㅎ 항상 진지한 모습에 제가 많이 배우고 앞으로 곧 금방 성장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