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아하는 집, 미래가치가 있는 집, 똘똘한 한 채의 롤모델 “잠실래미안”을 다녀왔습니다. 영끌이라도 해서 사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이 강의 후반에 “제발 배운데로 하세요!”라는 말이 귀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잠실래미안이 바로 특별분양이 시작되었기에 모델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생전 처음 모델하우스를 가보았어요. 1층에서 QR대기를 하며 기다리는 동안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미래도시도 인상적이었어요. 8호선 장지역에 내려서 모델하우스를 가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는 가로수와 도로 정비부터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가치를 보며 무리를 해서라도 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갈등이 많이 되었지만, 배운데로 내 기준을 세워서 가보렵니다.
댓글
샐리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