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51기 3주차 과

1. 임장 후기 작성

평촌역에는 유동인구가 많다. 마트는 킴스클럽 있고 백화점은 롯데 백화점이 있는데 넓고 명품매장은 없는 느낌이다. 사람들도 굉장히 많지만 중산층 느낌이고 아이들이 많다. 다섯 살에서 6살 사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많다.

범계역 주변 횡단보도 그리고 평촌 중앙공원 앞 횡단보도에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다. 산부인과와 소아과도 많고 젊은층이 많고 활기찬 동네 분위기다. 평촌 남쪽이 학원가가 있고 더 선호 하는 지역이다. 평촌 북쪽은 덜 선호하는 지역이지만 월 판 선이 들어오는 호재가 있다.

목련단지는 매우 넓다. 평촌 역 근처에는 상가가 많고 유동인구가 많았지만 목련 단지에서 무궁화 단지 쪽으로 올 수록 유동인구가 적고 한적해 지는 느낌 입니다. 주거지역이 몰려 있다. 평촌 구 범계 중에 있어 주거지역과 학군으로는 깔끔해 보인다.

평촌 트리지아 신축단지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바뀐다 상가가 범계역처럼 많지는 않다

트리지아 안쪽으로 들어오면 빌라와 구축 아파트가 석교 있고 노인 층이 많다 광명 사거리와 같이 아직 정리가 안 된 느낌이다. 신축이라 트리지아 내부 단지는 쾌적하고 좋다. 

국가 도로를 지나며 평촌 신도시에서 멀어지고 어두워지는 느낌 외각으로 밀려나 느낌이 확실이 든다.  샘마을로 오니 산속 아파트 한적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 주거지가균 지란 느낌 대한중학교 대한 여중이 공부를 잘하는 학교 라고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노년층이 많이 산다고 들었다.

평촌역 근처

상권은 어른들이 이용한 상권이 많고 세경 아파트는 15 평 하나의 평형으로 만들어져 있고 부영아파트는 15 평 19 평 23 평 여러 가지 좁은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과 가깝고 공원과 가까워서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 아이가 아주 어린 부부들이 선호 하는 아파트이다.

세경, 부영 아파트는 작은 평형 위주에 신혼부부가 살기 좋다고 한다. 학원가와 거리가 있어, 아이가 있으면 범계역쪽으로 이동한다고 함. 상권은 어른들이 이용한 상권이 많고 세경 아파트는 15 평 하나의 평형으로 만들어져 있고 부영아파트는 15 평 19 평 23 평 여러 가지 좁은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과 가깝고 공원과 가까워서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 아이가 아주 어린 부부들이 선호 하는 아파트이다.상관은 마사지 유흥 업소가 있다. 범계역에는 전혀 유흥 업소가 없고 학원가 로만 이루어져 있고 사는 사람들 말에 따르면 인덕원이 융 업소가 많은데 인덕원과 범계의 중간지대가 평촌 상가 느낌 이라고 한다.

범계 쪽은 어린 아이들과 갈 수 있는 돈까스 가게가 많고 평촌역 뒤쪽은 오피스텔 유흥가가 있어서 싸늘한 느낌이 든다. 어두운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

안양 법원 입구 평촌, 대장, 아파트가 더샵 신축 아파트라고 한다. 안양 전체의 대장 아파트는 김종국 어머니가 사는 비산동 래미안 이라고 함!!

💡자세한 설명

대부분 아파트 단지 내부가 쾌적한 것 뿐만 아니라 주변에 지하철역, 초등학교, 학원, 병원, 마트 등이 있는 곳을 선호하실 텐데요.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출발하여 후보 단지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내가 초등학생 자녀를 키운다면 안전하게 학교를 보낼 수 있는지, 상가에는 우리 아이와 내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가 입점되어 있는지 ‘나라면, 내 가족들과 함께 여기 살고 싶을까?’ 라는 관점에서 아래 체크리스트와 함께 지역을 둘러보세요^^

2. 2024년 내집마련/부동산 투자 계획 

이번 한 달 동안 ‘내집마련 7단계’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배운 내용을 실행에 옮기며 내집마련 보고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공부를 지속하면서 스스로 가치 있는 단지를 찾고, 내집마련 또는 부동산 투자를 실행하기 위한 향후 남은 2024년 계획을 세워봅시다. (ex.독서, 강의 수강, 임장 등)

 - 자본주의 책 11월 내 완독

 -2025년 월부 추천 도서 리스트 ½이상 완독

- 강서구, 강동구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앞마당 3개 만들고 난 후 , 매수 계약서 작성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수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