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이전 조모임에 참가하지 못했던 다른 조원분을 만나뵈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방법 및 시기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또한 각자의 사고가 다르고, 모든 것을 무비판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판단을 내리기도 하며 주체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3주라는 시간은 너무나 짧음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 막 친해진 듯한 익숙해진 듯한 조였기에 더더욱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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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요정 퍼클입니다🧚🏻♀️ 투자자로써의 시간을 살기에,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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