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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다 듣고 멍하니 자판을 바라보고 있네요.
왠지 모르게 울컥한 감정이 확~ 들어서 눈에 눈물이 고였네요.
뭐지?
내가 있는 이 자리가 어떤 곳이지?
내가 하는 행동 이 뭘까?
잘 하는 걸까?
강의가 다 끝난 지금도 헤드폰 넘어서 너나위님 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강의 감사합니다.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법이 바뀌고 나서 매물 코칭이 사라졌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매물 코칭은 한번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기회가 되면 받아 보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경험이 부족하여 조언을 구하여 투자를 하기에 좋은 자문 기능을 하는 것이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나서 강의하시는데 더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확연히 느껴 집니다.
몰론 전에도 그리 하였지만 좀 더 느껴집니다.
세세하게 예를 들어 가면서 강의 해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너나위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달려 가겠습니다.
어디서 뵐 지는 모르겠지만 손가락 W자를 생각하면서 힘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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