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아하리] 3주차 강의후기

이번강의에서 제주바다님이 성남과 하남을 소개 해주셨는데

2주차와 또 다른 접근 방식이 새로웠습니다.

 

생활권을 큰 덩어리로 나눔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생활권 내에서 선호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한번더 나눠 비교가 쉽게 할수 있다는것.

또 그것을 키워드로 나눠 단지 비교에 같이 쓰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넓게는 각 구마다  좁게는 생활권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예를 들어 4호선라인과 멀지만 학군이 우선시 되는 평촌은 학원가 근처를 선호한다거나

교통이 부족하지만 환경이 좋은 하남은 교통호재로 개선 될거라서 선호도가 높아질거라는것.

반대로 성남은 서울과 매우 근접하지만 좋지 못한 환경 탓에 재개발을 통해 좋아진 환경의 신축을

더 선호 한다는것.

 

마냥 교통이 더 좋으니까 여기가 가치가 더 높아가 아닌 그 생활권의 특성과 특징을

파악하며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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