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강의볼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낮부터 커피숍에 나와 리마인드하며 민군님 강의 돌려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잊어버릴까 수첩에 빼곡히 적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지칠때쯤 주문이 들어오고, 주문하신 고객님께 감사한 마음이 더 크게 들더군요.
민군님 덕분에 전혀 관심없던 분야를 알게되고 공부하며,
아직까지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꾸준히 하면 “나도 될까? 나도 되겠지?”
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컴맹인 저도 민군님의 눈높이 교육으로 강의 끝까지 잘 따라갈 수 있었네요.
꾸준히 해서 안정적인 셀러가 되어 저도 민군님께 인증하는 그날을 바래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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