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인상적이었던 것들 중 하나는 단지분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임장다녀온 단지를 전부 다 만들어야하는줄 알았는데, 더 중요한건 단지분석의 의미를 아는것이다, 생활권별로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리하는게 핵심이니 생활권별로 신축1개, 구축1개 이런식으로라도 정리(신1구1합쳐 2×4개생활권=8장)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장표를 덜만들어도 된다*^^*며 기뻐하지말고 왜 만드는지 분석을 깊이 해봐야겠습니다.
또한 이번달말부터는 잘 정비해서 시세트래킹 신호등 단지를 만들고 적어도 당월말 1회씩 트래킹해야겠습니다.
설명해주신 지역 다 관심은 있지만 멀어서 아직 가지못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몇몇 단지들은 눈여겨보는게 좋을듯하네요. 특히 입주장 전세매물 갯수 변동 등 살펴야겠네요.
안바쁘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바쁘다고 불행한게 아니다. 그 말이 맞다는걸 종종 느꼈는데, 저도 미래를 생각하며 꾸준히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성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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