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강의는 늘 뼈를 때립니다.
이번에는 더 강력했어요.
더 알아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바빠질 것 같아요
채찍을 연타로 맞은 기분이랄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강의 한마디 한마디 이해하고 곱씹고 필사중입니다.
그래도 다 이해 못해 다른 자료도 찾아보곤 합니다.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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