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면서 토닥토닥 위로도 받고 천천히여도 할 수 있다는 확신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곤조곤 방법도 알려주시고 피드팩까지 꼼꼼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남은 공부한 내용이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ㅠㅠ

성남은 반마당이여서 자신이 없었는데 제주바다님과 의견이 비슷해서 안심이 됐어요 ㅋㅋㅋ

성남의 언덕은 정말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계속해서 찬찬히 시세 트레킹하면서

기회를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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